손 뻗으려다 만다.
네게
부르려다 그만둔다.
널
가까워지다 멀어진다.
네가
있다가 없다.
너는
닿으려다 만다.
너와
등 돌려 돌아선다.
네게서
그리고 본다.
사라진
나를
Mark Rothko_Green Over Blue_1956
Blue Moon 차고 깊고 그윽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