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들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 해야한다.
죄송하지만, 욕 좀 할게요.
"태도가 본질이다."
조희대 저 작자도 이번 이재명 대통령 후보
판결이 정당하지 못하다는 것을 아는지
파기 환송 선고하고 나서 자리에서 쭈뼛쭈뼛
거리면서 일어나네요.
에라 사법 내란범들아~
대법관들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 해라.
현재 가장 유력한 대통령 후보를 '파기환송'이라는 미친 판결을 내린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국민들의 저항에 당황하고 있다는 소리가 들린다. 이럴줄 몰랐나? 대법관들은 지들이 한 무도한 짓에 당황할게 아니라, 대법정 앞에서 국민들 앞에 무릎을 꿇고, 머리를 바닥에 처 박고서 '석고대죄'를 해도 모자란다.
고작 10명인 대법관들이 감히 정치개입을 한것도 모자라 지들이 직접 대통령을 결정하겠다고. 생각할수록 화가나고 분노가 치민다. 대법관도 1표, 내 표도 1표다. 5월 1일. 사법내란과 쿠테타 이후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합니다."는 가장 개소리가 될수 밖에 없다. 대법관들이 6만 8천장 다 읽고 판결을 했는지 정말 궁금하다. 로그 기록 정보공개 청구했으니 빨리 답변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