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푸징 Sep 04. 2019

시련은 강하지만 나는 더 강하다

시련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예전에도 그랬고,

이번에도 그랬다.

앞으로도 무수히 그럴 것이다.

 

나는 잠깐 휘청이다 이내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힘을  것이다.

그것을 이겨낼 힘을 가지고 있어서가 아니라

 삶에서 고꾸라져 있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인스타그램주소 http://instagram.com/poohzing82

작가의 이전글 불편 한말도 서로 편하게 할 수  있어야 해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