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긍정적인 사람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해 준다.
나에게 부정적인 사람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
외모, 성격, 행동, 말투 등
무언가는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내 의지에 의해서 변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에 의해서
바꾸려는 거라면 그러지 않아도 괜찮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 바꿀 필요는 없다.
노력해도 다른 무언가가 또 싫어질 테니 말이다.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거나
변화의 필요성을 느낀 게 아니라면
당신을 싫어하는 사람의 말쯤 가볍게 무시해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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