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푸징 Jan 09. 2020

너무 성급한 결정이었을까

무언가를 시작하기 

자신이 바라는 좋은 상황들만 상상하고 뛰어드는 건 위험하다.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 보고 자신이 감당할  있다 판단되었을 

시작해도 늦지 않는다.


그때로 돌아간다면 그런 후회를 한들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

만약 지금이 그런 순간이라면 지금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는 것이 좋다.




인스타그램주소 http://instagram.com/poohzing82

작가의 이전글 힘내라는 말이 어떨 땐 더 지친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