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달력 뒤 그림일기
옛날 주택인 우리 집 지붕 밑에는
봄마다 참새들이 집을 짓고 산다
얼마나 많은 새끼들이 있는지
엄미새가 근처에 오기만 하면
짹짹짹 짹
그 소리가 시끄럽지만은 않다
아침마다 기분 좋은 소리다
올봄에도 또 와서
기분 좋은 짹짹짹 불러줘~
매일이 행복한 Mon쑨푸키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