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에도 온라인 매출
끌어올리는 브랜드의 비결
택배 쉬는 날이 긴 연휴에도 온라인 매출 끌어올리는 브랜드의 비결
안녕하세요 365일 빠른 품고입니다!
1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며, 이번 설 연휴는 공식적으로 6일, 사실상 9일의 장기 휴일인데요 !
이커머스 브랜드 영업팀은 긴 휴일에 마냥 웃을 수만은 없습니다. 설 연휴를 감안해 하향 조정해도 부담되는 매출 목표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죠.
평균적으로 10-30%는 떨어진다는 연휴 기간 온라인 매출, 어떻게 방어할 수 있을까요?
품고의 고객사들은 이번 설 연휴에 택배 쉬는 날을 줄여 매출 하락에 대비했어요. 구체적인 구매 사례로 아래에서 설명해 드릴게요!
연휴 기간에는 왜 온라인 매출이 떨어질까?
대부분의 물류센터와 택배 서비스는 설 연휴 동안 운영이 중단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빠른 배송을 희망하지만, 그 기대를 맞추기 어려워요. 그러다 보니 소비자들은 정말 급한 것은 쿠팡에서 구매하더라도, 오프라인에서 구매하거나 아예 구매 자체를 미뤄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또, 연휴에 구매하면 택배 대란에 어차피 “배송이 늦을 것”이라고 걱정에 구매를 했더라도 취소하기도 하죠.
그렇다면 택배 쉬는 날이 길었던 이번 설 연휴, 품고 고객사는 어떻게 지냈을까요?
설날 당일 (1월 29일)만 빼고 다 배송이 진행되었다고요?
작년까지 품고의 택배도 포장 완료된 채로 센터에서 대기하고 있었다면, 올해는 달랐습니다!
연휴 시즌 매출 하락을 방어하고자, 네이버 플러스스토어에서 오전 11시 전까지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당일배송 진행해 드렸기 때문인데요!
실제 구매 사례로 살펴보자면, 1월 25일 토요일에 구매하면 (구매한 지 7일이나 지난) 2월 1일 또는 (9일이 지난) 2월 3일(월)�에 택배를 받아보는 게 일반적인 소비자 기대였을 거예요.
하지만 품고 고객사의 소비자들은 당일배송으로 구매 당일 제품을 바로 받아보실 수 있었어요! 네이버 도착보장관에서도 당일배송으로 도착 예정 일시가 노출되어, 구매 전환에도 도움이 되었죠!
(※ 서울 및 경기 지역 한정 당일 11시 전 구매 시)
이어지는 내용이 궁금하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