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27 감사일기:
250527 감사일기: 홈스쿨과 그리스도의 향기
1.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시27:4)" 주님께 구할 단 한가지는 나와 함께 해 주심입니다.
2. 사랑하는 아내가 더워진 날씨에 에어컨 필터 청소를 직접해 주었습니다. 남편이 해야하는 일임에도 직접 청소를 해 주었습니다. 시원하게 잠들 수 있고, 시원하게 지낼 수 있도록 애써 준 한나에게 감사합니다.
3. 사랑하는 첫째, 둘째, 셋째를 위해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복음에 소망을 두고 말씀을 가 까이 하는 자녀가 되길, 하나님의 보호하심 아래 있는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4. 홈스쿨을 하고 있는 처제네 가족이 집에 2박3일 방문해 주었습니다. 믿음이 없어 복음적인 홈스쿨을 하지는 않지만 야외 활동을 즐겁게 하는 가정입니다. 임신한 몸이 무거울텐데 멀리 언니네 집까지 와 준 처제네 가정에 감사합니다. 함께 지내며 자연스럽게 그리스도의 향기가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5. 회사에서 특정 대학원을 조사하는 업무가 주어졌습니다. 아무리 인터넷을 찾고 AI를 이용해도 내용을 정리할 수 없어 답답했습니다. 때마침 해당 분야를 전공한 회사 동료가 생각나서 전화를 했더니 자신이 발벗고 도와주겠다고 이야기 해 줍니다. 6년 전 제가 진행한 신입사원 교육 때 들어온 신입 후배입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서도 저를 잊지 않고, 자기 일처럼 도와주는 후배에게 감사합니다.
6. 복귀 후 처음으로 1대1로 팀장님과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삼겹살을 구우며 그동안 부재했을 때의 팀 생활을 이야기 해 줍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회사 걱정과 저의 휴직 이야기를 들어주셨습니다. 복직하면 아내가 힘들지 않겠느냐고 걱정도 해 주십니다. 일과 삶을 함께 나눌 리더가 함께 있음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