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19 감사일기: 아내는 나의 베스트프렌드

by Poorich

1.QA 묵상

■ 어제의 순종: 새벽에 눈을 뜨게 해 주셔서 밖으로 나갔습니다. 상쾌한 바람과 함께 스트레칭을 하며 역대하 말씀을 공동체 성경읽기로 듣게 해 주셨습니다.


■ Q: 1주차 교육의 마지막 날입니다. 교육생들을 어떻게 대하고, 교육을 마무리 지어야 할까요?


■ A: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엡 4:28)”


■ 인상: 사랑하는 한규야. 교육생들을 구제하는 마음으로 대하렴. 관심과 사랑에 그리고 지식에 목말라 하고 있을거야.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친절을 베풀고, 네가 내게 받은 사랑을 전한다는 마음으로 사랑의 마음을 전해야 해. 작은 일 하나에서, 언행 하나에서 그 사랑이 전해질 거야. 너의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이루어가렴


■ 적용: 교육 마지막 시간에 떠나는 자리에서 교육생 분들 한분 한분과 eye contact을 하며 미소로 인사하겠습니다.


2. 사랑하는 아내가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글과 기도문으로 작성하여 전해줍니다. “결혼 년차가 더해갈 수록 남편이 더 좋아지고, 우리의 관계가 어려움과 갈등 속에서도 점점 깊어지며, 아 부부는 이렇구나. 내 베스트프랜드는 남편이 되었어요. 정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말할 수 있어요!”라고 고백해 준 한나에게 감사합니다.


3. 사랑하는 첫째가 드림 렌즈를 끼운지 꽤 되었는데도 여전히 아파하거나 힘들어 합니다.몇번을 시도한 끝에 끼운 날도 있고, 결국 실패한 날도 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성실히 해 보려는 소영이에게 감사합니다.


4. 사랑하는 둘째가 어제 언니에게 선물받은 키링을 꼭 끌어안고 잠에 듭니다. 귀엽습니다. 소은이에게 감사합니다.


5. 사랑하는 셋째가 아침에 사과먹는 저의 모습을 보며 자기도 먹고 싶은지 성큼성큼 저를 향해 기어옵니다. 소원이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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