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 순종하듯 상사에게도 기쁨으로 순종하는 자가 되렴

250923 감사일기:

by Poorich

1.QA 묵상


■ 어제의 순종: 주일에 주신 말씀을 다시 묵상하지 못했습니다. 주님.


■ Q: 회사에서 급하게 새로운 일이 하나 떨어졌습니다. 어떻게 하길 원하세요?


■ A: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역대하 7:13-14)”


■ 인상: 사랑하는 한규야. 회사가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구나. 네가 더 스스로를 낮추고 나에게 힘과 지혜를 간구하며 그 일을 기쁨으로 행하길 바래. 너의 노고가 회사에는 빛과 소금이 될거야. 그 땅을 고친다는 마음으로 내게 순종하듯 상사에게도 순종하고 섬기렴. 필요한 지혜와 힘은 내가 줄테니, 기도로 나에게 구하면 되. 그럼 기쁨과 평안도 함께 할 거야. 일터에서도 내가 준 사명을 생각하며 충성된 종으로 지내렴. 사랑한다 아들아.


■ 적용: 급하게 주어진 일이지만, 타임라인에 맞게 빠르게 기획하고 실행하도록 할 일을 기쁨으로 계획하겠습니다.


2. 사랑하는 아내와 오랜만에 늦은 시간까지 두런 두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편안하게 나누며 선한 에너지가 채워지는 시간입니다. 한나에게 감사합니다.


3. 사랑하는 첫째가 모니터에 깜짝 포스트잇 편지를 붙여 놨습니다. 요즘 출근이 빨라지고 퇴근이 늦어지면서 대화를 많이 못해 아쉬웠나 봅니다. 저 또한 답장을 써서 그 자리에 붙여 두었습니다. 무뚝뚝한 아빠에게 먼저 마음을 표현해 준 소영이에게 감사합니다.


4. 사랑하는 둘째가 세계사 학습을 엄마와 진행했습니다. 주말에 결국 시간을 내지 못했습니다. 매번 함께 하려해도 쉽지 않은 상황이 자꾸 생겨 미안할 뿐입니다. 학습의 끈을 놓치지 않고 참여해 준 소은이에게 감사합니다.


5. 사랑하는 셋째가 자기 스스로 바닥에 앉습니다. 이제는 스스로 일어설 기세입니다. 생각보다 빨리 일어설 것 같아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됩니다. 소원이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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