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19 감사일기:
1.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세우고 너를 인장으로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학2:23”
2. 사랑하는 아내가 퇴근하는 남편을 위해 저녁 식사를 마련해 줍니다. 예전에는 매번 먹고 들어 왔는데 요즘에는 칼퇴하고 집에 와야해서 도착 후 밥을 먹습니다. 매번 저녁을 차려주고 가끔 배달시킬 때 당신은 어떤 걸 먹겠냐며 메뉴판을 찍어 보내 줍니다. 매번 식사 차려주는 것이 고된 일일텐데도 섬겨주는 한나에게 감사합니다.
3. 사랑하는 첫째가 기가 막힌 말을 했습니다. “엄마. 나중에 내가 어른 되었을 때, 엄마처럼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아내의 사랑을 흠뻑 받은 딸아이가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엄마를 따르고 그것을 표현할 줄 아는 소영이가 무척 감사했습니다.
4. 사랑하는 둘째는 누워서 아빠를 위해 노래를 지어 부르고, 학습 할 때도 나를 안아줍니다. 소은이에게 감사합니다.
5. 사랑하는 셋째가 하루 중 가장 크게 소리 지르는 순간이 퇴근한 아빠를 볼 때라고 합니다. 환한 미소로 아빠를 바라보며 소리 지르는 모습을 볼 때는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습니다. 소원이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