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의 삶

일상과 교훈을 머무리는 뛰어난 능력자

by Poorich


일상과 교훈을 머무리는 능력이 뛰어난 작가라 생각한다. 대중들에게 읽히는 글발을 익히셨기 때문이다. 각 장마다 자신의 이야기 (I message)로 이목을 한껏 집중 시킨 후 뒷단에 교훈을 접목한다.


중학교 때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우리 딸아이가 2년후면 중학생이 되는데, 슬슬 써 보게할지 고민이 되는 대목이다.


요가 이야기가 나오는 파트에서는 ‘머리서기’를 하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도전기가 그려진다. 부끄러운 몇번의 실패 끝에 종국에는 성공한다. 그리고 ‘머리서기’를 예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하마터면 요가의 ‘요’자도 모르는 나도 침대에서 머리서기를 할 뻔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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