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18 감사일기:
1.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 13:34)” 믿음의 형제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원합니다.
2. 사랑하는 아내가 정신없이 잠들어 있는 남편을 챙겨줍니다. 쌓인 피로 때문인지 저녁시간에 저도 모르게 쇼파에서 곯아떨어졌습니다. 남편의 피로를 감지했는지, 저를 깨우지 않고 기다려주다가 적절한 시간에 침대로 안내해 준 한나에게 감사합니다.
3. 사랑하는 첫째가 아빠 간식을 챙겨주었습니다. 세계사 학습을 들어갈 때 레몬 콤부차와 과자를 정성스레 접시에 담아 전해줍니다. 제가 가지고 가겠다고 하는데도 한사코 자기가 직접 책상 위에까지 배달하겠다고 합니다. 진심으로 아빠를 챙겨주는 소영이에게 감사합니다.
4. 사랑하는 둘째가 포스트잇에 아빠 사랑해요라는 짧은 편지를 썼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장에는 “답장:”이라는 편지도 함께 전해주네요. 반가운 마음에 얼른 답장을 쓰고 책상위에 올려두었습니다. 사랑 표현을 제가 더 많이 해 주어야 하는데, 먼저 적극적으로 표현해 주는 소은이에게 감사합니다.
5. 사랑하는 셋째를 무시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리다고 아무것도 모를 줄 알았는데 몇가지 단어를 설명해 주었더니 알아듣습니다. 그리고 그 행동을 곧잘 합니다. 기특한 소원이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