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25 감사일기:
1.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 16:24)” 세상의 것을 구하지 않고 주님의 것을 구하며 그 안에서 진정한 기쁨을 맛보는 주의 제자로 살기 원합니다.
2. 사랑하는 아내가 며칠째 계속 머리가 지끈거리고 속이 울렁거립니다. 컨디션은 나날이 안 좋아지고 감정 또한 편안하지가 않습니다. 병원에서는 채한 것 같다고 하네요. 주님 속히 회복 시켜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픈 몸을 이끌고 아이들을 돌보는 한나에게 감사합니다.
3. 사랑하는 첫째가 밤에 자다가 코피가 났습니다. 어느정도 나면 멈추겠거니 했는데 휴지 한통을 다 쓸 때까지 흘렀네요. 아침에 일어 났는데 또 코피가 나서 걱정을 했습니다. 주님 속히 회복 시켜 주시길 기도합니다. 차분하게 지혈한 소영이에게 감사합니다.
4. 사랑하는 둘째가 노란고무줄로 별 만들기, 쌍별 만들기를 침대에서 보여줬습니다. 저보고 계속 따라해 보라고 하네요. 하나하나 상세하게 손가락 위치를 알려줍니다. 쭈뼛대며 따라 했더니 어느새 제 손에도 노란 별이 생겼네요. 친절하게 가르쳐 주면서 아빠와 놀아준 소은이에게 감사합니다.
5. 사랑하는 셋째가 아침에 컨디션이 좋습니다. 오전에 재택 근무라 셋째랑 실컷 놀아주고 안아주려 했는데, 설거지와 빨래가 눈에 보이네요. 결국 셋째를 뒤로 한채 집안일을 택했습니다. 그런데도 어느새 아빠 뒤에 와서 환한 미소로 장난감을 갖고 놀고 있는 소원이가 보입니다. 소원이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