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퍼드 지역에서 태어난 신학 박사 존 오웬은 사역자의 아들로서 아버지보다 훨씬 더 출중했으며 이 세대의 으뜸가는 신학자들의 반열에 오를 가치가 있는 사람입니다. 가장 높은 수준으로 모든 종류의 인문학을 섭렵한 오웬은 신앙적으로 유익케 하고 하나님의 성소를 섬기기 위해 바르게 훈련하는 데 그의 모든 지식을 다 동원했습니다. 신학과 실천, 논쟁과 정밀한 언변에서 그는 누구보다 뛰어났고 모든 부분이 그에게는 한결같았습니다. 알미니안, 소시니안, 그리고 가톨릭의 오류들이 히드라의 더러운 호흡과 치명적인 독처럼 교회에 들끓었을 때, 오웬은 헤라클레스보다 더 큰 힘으로 그것들을 격퇴했고 무찔렀으며, 파멸시켰습니다.
그는 성령께서 계시하고 적용하신 구원의 은혜에 관한 전체적인 경륜을, 먼저 그것의 신적인 에너지를 느끼고, 성경 안에서 이를 들이마심으로써 자신의 가슴 안에 주입하여 깊이 연구하고 다른 사람들과 나누었습니다.
이 세상을 좇는 모든 사람들보다 뛰어났던 그는 그의 책에서 그토록 감탄스럽게 기술하고 있는 하나님과의 그 복된 교제를 끊임없이 사랑했고 깊이 경험했습니다. 천국으로 이끄는 여정에 있는 동안 그의 고양된 마음은
그 영광과 기쁨을 거의 완전히 이해했습니다. 그가 양심의 문제를 상담해 줄 때, 그의 해답은 계시의 지혜를 담고 있었습니다.
그는 모든 면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을 가르친 학자였습니다. 대화를 통해 많은 사람들을 일으켰고, 대중적 설교를 통해 더 많은 삶들을 세웠으며, 출간된 서적을 통해 모든 사람들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영원불변한 영광으로 그들의 발걸음을 이끌기 위해 복음 진리의 찬란한 등불인 천상의 도시, 시온을 향해 발을 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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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람들의 잔혹한 행위로 인해 교회로서는 무시무시한 날이지만, 그 자신에게는 하나님의 박수갈채를 받게 되는 복된 날인, 1683년 8월 24일, 6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