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펼치는 곳이 아니에요
잘 접어보는 곳입니다.
-직장이란-
'저희 회사에 함께 하시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게 쉽지도 않고
꿈을 꼭 직장에서 펼쳐야 할지도 의문이다.
내 꿈을 펼치기엔 이 회사가 너무 좁은 무대 일 수도 있다.
여기서 펼칠 수 있는 꿈을 찾으려고 하다가
오히려...
꿈을 포기할지도 모른다.
첫 직장에서 나의 꿈을 펼쳐보려고 했다면
지금의 내 모습은 꿈꾸던 것과는 거리가 있을 것 같다.
내가 대표가 아니라면
직장이란 게 어차피 마음대로 되기 어렵다.
꿈을 잘 접어서 간직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겠다.
좋은 환경, 좋은 타이밍을 기다리면서
‘직장=자아실현’의 확률은 그리 높지 않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