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좀 힘들긴 했어요.
피곤하기도 해요.
지친 느낌이에요.
그런데요
그냥 커피 한잔이면 돼요.
당신과 함께
<애들 말싸미 어른에 달아> 출간작가
음치, 몸치, 그리고 글치. 뭐 하나 잘하는 건 없지만, 자꾸 해보고 싶습니다. 공돌이지만 글 쓰는 게 좋아, 언젠가 책 한 권 내는 상상을 합니다. 글을 짓는 엔지니어, 글지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