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프로가 될 수 없는
서툴고, 처음이라 헤매다 끝나는
단 한 번의 프로젝트.
조금 익숙해질 만하면
우리는 바로 로그아웃합니다.
결국 우리는
모두 인생에 신입일 뿐입니다.
해야 할 것은 사랑이고
즐겨야 할 것은 자연이며
쌓아야 할 것은 감사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은 무관심이고
즐기고 있는 것은 도파민 거리들이며
쌓이고 있는 것은 스트레스입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만큼은
신입처럼 살아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