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한번 읽히고 끝나는 글이 아니라
오래도록 두고보아도 좋은, 곁에 두고싶은 글을 쓰고싶다
읽기만해도 마음이 치유되는 그런 글을 쓰고싶다
나의 글씀이 서툴어서 이내 마음을 모두 표현하지 못할까 걱정이지만
걱정하기 전에 글이라도 한글자 더 쓰자
힐링하고 치유 받는 그런 글을 쓴다면 행복할 것 같아
내가 느꼈던 조그마한 행복을 나눌 수 있을 것 같기도해
그마음들이 전해지면 참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