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신년사

나의 다짐

by 파퓰러

저는 존경받는 Insight Giver가 되고 싶습니다.


리더처럼 일하고 싶어요

리더가 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리더처럼 많은 이들을 포용하며 전체적 관점에서 주도적으로 일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리더처럼 일하는 나를 존중해주지 않는다면, 그 열정은 식을 거예요. 그땐 과감히 내려놓더라도 제 자신을 탓하지 않겠습니다.

업무의 본질을 생각하고 성과에 집중하겠습니다.

동료들의 좋은 것만 보겠습니다. 귀를 열고 늘 유연하게 행동하겠습니다.

정말 어려운 건데, 직장 내에서 최대한 친절하겠습니다. 인사도 잘하고 감사도 잘하는 그런 제가 되어보겠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생각하며, 평소에는 등한시하던 재테크에 힘쓸 거예요.

앞으로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 회사에서 저를 퇴물 취급할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은퇴를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업무 외 소득 구조를 충분히 마련해야 할 때입니다.

글쓰기도 될 수 있겠고, 금융소득도 될 수 있겠죠. 저는 집도 필요합니다.

이런 모든 걸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도록 많이 신경 쓸 거예요.


먼저 다가가는, 어른스러운 사람이 되어보고 싶어요.

이것도 제게는 어려운 겁니다.

이를 위해서는 대화 소재가 많아야 하고요, 먼저 말을 걸 수 있어야 해요. 재밌어야 하고요.

그리고 눈을 보고 얼굴이 빨개지지 않고 미소를 지으며 말해야겠죠.

화가 나더라도 목소리에 화를 담지 않고 차분하게 이야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칭찬하는 습관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품위 유지가 필요하고, 내공이 필요하겠습니다.

인문학책을 읽으며 교양도 쌓고요, 심리학책을 읽으며 멘탈관리도 해야 합니다.

영어 공부도 꾸준히 해서 멋지게 말하고 싶어요.


심플한 삶을 살 거예요.

쌓아두지 않겠습니다. 미련도 남기지 않겠습니다. 처리할 것은 처리하고 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리겠어요.

시간 관리와 주변 정리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블로그 협찬은 꼭 필요한 것만 할 거예요.


대신 기록은 많이 해보고 싶습니다.

좋은 건 메모하고 스크랩하고 기억할래요.

돈 받고 글 쓰는 에세이스트가 되겠다는 바람이 있기에 최소 2주에 한 번은 뭐라도 브런치에 기록을 해볼까 해요.

건강은 꼭 시간을 내서 챙기겠습니다.

이제 치마를 55사이즈에서 66사이즈를 입어야 하더군요.

살은 그만 쪄야 할 것 같습니다. 올해 최소 5kg를 꾸준히 감량해 보겠습니다.

저녁은 덜 먹고요, 규칙적으로 운동할게요.


주변에 좋은 사람들을 많이 둘래요.

가족을 사랑하고 주변에 좋은 사람들을 많이 두겠습니다.

사람을 좋아하려고 노력할 거예요. 이것도 제겐 참 어렵습니다.

그러려면 제가 많은 걸 내려놓고 먼저 다가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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