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크다랑 작다랑 성장 중입니다
실행
신고
라이킷
14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박쓰담
Jun 11. 2022
아이들의 기본값은
어른들은 보통
필요한 말을 한다. 반면 아이들은
끊임없이 말을 한다.
정말 끊임없이 말을 한다. 가만히 지켜보고 있노라면 어쩜 저렇게 말을
쉬지 않고
계속할 수 있는지 궁금해진다. 말도 했다가 노래도 하고 이래저래 하는 말도 참 다양하다.
우리 집은
오디오가 끊이지 않는다. 말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기도 하다. 요즘 말하는 게 너무 어렵다. 회사에서는 늘 그랬고 아이들에게 말하는 건 더욱 어렵다.
생각이 많아진다. 그럴수록 더
어
렵다.
keyword
생각
말
박쓰담
소속
직업
에세이스트
글을 쓰고 마음을 담습니다.
구독자
48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그래서 넌 뭐가 갖고 싶은 거니?
목걸이가 없어졌다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