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기본값은

by 박쓰담

어른들은 보통 필요한 말을 한다. 반면 아이들은 끊임없이 말을 한다. 정말 끊임없이 말을 한다. 가만히 지켜보고 있노라면 어쩜 저렇게 말을 쉬지 않고 계속할 수 있는지 궁금해진다. 말도 했다가 노래도 하고 이래저래 하는 말도 참 다양하다.


우리 집은 오디오가 끊이지 않는다. 말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기도 하다. 요즘 말하는 게 너무 어렵다. 회사에서는 늘 그랬고 아이들에게 말하는 건 더욱 어렵다.


생각이 많아진다. 그럴수록 더 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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