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긍정 Jun 09. 2021

유야호! Daum과 브런치 메인에 제 글이 실렸어요

그만큼 신난다는거지

독특한 사내문화와 뽀시래기 인턴의 성장을 담은 <최고의 복지는 '동료'라는 말에 대하여> 글이 Daum의 직장IN과 브런치 메인 화면에 실렸습니다. 유야호~~ oh oh


사실 저 글에 못 다한 이야기가 있는데,

클래스101의 머니와 커리어 콘텐츠 담당 에디터였던 한 착똑야 동료가 제게 해준 말이 있었어요.
"스테이시 글들은 내가 최근 본 크리에이터들만큼 TOP이었는걸!"


요즘 보면 단순히 에디터, 카피라이터아니라
UX writer, UX content writer, User Guide editer, Product Marketer, Culture Writer  다양한 직무명으로 제안이 오거나 채용을 하더라고요? 그만큼 유저들을 위한, 유저들을 서비스의 팬으로 만들기 위한 쉽고 직관적인 글쓰기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같아요.


글쓰기...

글이 유저와 서비스에게 줄 수 있는 긍정은 어느 정도일까요? 초초초 초미니 CEO로서 많은 생각이 드는 밤이네요!

매거진의 이전글 커리어리와 요즘 IT에서 김긍정 아티클을 만나보세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