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신난다는거지
독특한 사내문화와 뽀시래기 인턴의 성장을 담은 <최고의 복지는 '동료'라는 말에 대하여> 글이 Daum의 직장IN과 브런치 메인 화면에 실렸습니다. 유야호~~ oh oh
사실 저 글에 못 다한 이야기가 있는데,
클래스101의 머니와 커리어 콘텐츠 담당 에디터였던 한 착똑야 동료가 제게 해준 말이 있었어요.
"스테이시 글들은 내가 최근 본 크리에이터들만큼 TOP이었는걸!"
요즘 보면 단순히 에디터, 카피라이터가 아니라
UX writer, UX content writer, User Guide editer, Product Marketer, Culture Writer 등 다양한 직무명으로 제안이 오거나 채용을 하더라고요? 그만큼 유저들을 위한, 유저들을 서비스의 팬으로 만들기 위한 쉽고 직관적인 글쓰기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것 같아요.
글쓰기...
글이 유저와 서비스에게 줄 수 있는 긍정은 어느 정도일까요? 초초초 초미니 CEO로서 많은 생각이 드는 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