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툭한 과정들을 반복하고 쌓으며 선명한 결과를 조금씩 얻어내고 싶다. 운영 체제를 스스로 선택하고 환경을 설정하고 매일에 걸쳐 조금씩 바꿔 나가기로 한다. 단순해지기 위해서는 자세한 행동을 알아차리는 시간이 필요하다.
내 그릇을 이해하고 필요한 환경을 설정하고 운영해나가자. 설계하고 설정해두고 나서야 원하는 쪽으로 통제하기 더 쉬워진다. 그렇게 되면 문제가 생겨도 내 탓을 하는 대신 원인을 파악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매일 점검하며 업데이트하는 태도를 익힐 수 있다면 고장이 나기 전에 먼저 알아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