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부 은상 - 최정아
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최정아입니다.
이 편지를 쓰는 이유는 학교 주변에 유치원, 운동장을 가끔 가다가 보는데 유치원 같은 경우에는 놀이터가 있는데, 놀이터를 보게 되면 작은 종이들, 쓰레기들이 보이고, 운동장을 가보면 군데군데 아이스크림 막대, 과자 봉지 등이 쓰레기통에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운동장에는 쓰레기통이 있는데 쓰레기통 주변에는 버려져있지만 쓰레기통에 들어가 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칸마다 가보면 휴지들을 쓰지도 않고 땅바닥에 버려두는 친구들과 세면대에 휴지를 뜯어서 올려놓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이소나 그런 데에 가보면 싸고 예쁜 것들을 파는데, 그냥 싸고 예쁘다는 이유로 물건을 사게 되면 좋지 않습니다. 또 종이컵을 많이 사용하는데 줄여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환경을 사랑해야 되는 이유는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쓰는 플라스틱은 바다로 많이 가서 바다에 사는 동물들이 먹이로 착각을 해서 먹는데, 그렇게 되면 동물들이 죽게 되기 때문입니다. 쓰레기들도 분리수거를 하지 않으면 그 쓰레기들은 모조리 다 땅에 묻기 때문에 환경을 사랑해야 됩니다.
환경을 사랑하려면 학교에서 ‘쓰레기 줍기 캠페인’을 열면 좋을 것 같고, 쓰레기들은 최대한 쓰레기통에 버리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화장실에 있는 휴지는 적당량 뜯어서 사용하고 휴지도 아무 생각 없이 쓰면 자원이 낭비되기 때문에 휴지로 장난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다이소나 싸고 예쁜 것을 파는 곳에 가면 싸고 예쁘다는 이유로만 사는데, 다이소에서 파는 물건들은 여러 가지 자원이 필요한데 많이 사게 되면 그만큼 자원이 고갈되기 때문에 정말 필요할 때 쓰면 자원을 조금이라도 낭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종이컵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일회용품을 써도 자원고갈이 돼서 되도록 쓰지 않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또 학교에서 급식을 제공해주는데 급식을 다 먹고 나면 전교생이랑 선생님들께서 버린 음식물들이 음식물통의 1/4이 버려져 있습니다. 급식은 한 번에 많이 받지 않고 조금씩 받아서 더 먹으면 음식물들이 줄어들 것이니 한 번에 많이 받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전교생 여러분! 지구와 동물, 식물들이 죽고 아프고 자원이 고갈되니 환경을 사랑하도록 열심히 노력합시다!
2018년 8월 27일 월요일
6학년 정아드림
2018 대한민국 편지쓰기 공모전 수상작
손편지부문 어린이부 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