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Spring

특별(해외)부 만세상-SUNNATILLAEVA

by 편지한줄

사랑하는 엄마께

엄마 안녕하세요?

오늘은 평소에 잘 표현하지 못했지만, 오랫동안 전하고 싶었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손 편지를 씁니다.

엄마! 저는 엄마가 제 엄마라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

한지 몰라요. 슬플 때에도, 기쁠 때에도 항상 제 옆에 계셔서 제가

새로운 것들을 하고 싶을 때마다 허락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엄마를 생각하면 어떻게 감사한 마음을 다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요즘 제가 배우고 있는 여러 과목들의 선생님들께 수업료도

지볼해 주시고 특히 집에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저는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엄마 덕분에 저는 한국어 공부를 아무

방해 없이 열심히 집중할 수 있는데다가, 매일 성장하고 있는

것을 깨닫고 있어요. 그래서 아주 좋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새로운 문법이 나올 때마다 새로운 단어를

외울 때마다 어렵고 힘들고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됐지만 연습하면 할수록 실력이 높아지고 이제는

큰 걱정 없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엄마 저는 어릴 때부터 한국어를 좋아하고 배웠잖아요.

저는 꼭 한국어를 잘 배워서 회사를 열고 싶어요.

그래서 그 회사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과의 관계를 잘 연결

해주는 역할을 하도록 도움을 주고 싶어요.

이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엄마가 제게 최선을 다해 주시는

것도 알아요. 그래서 저는 엄마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저를 의심하지 않고 믿어 주시고 응원해 주시니 감사드려요.

언제나 제 행복한 모습을 보기 위해 노력하시는 부모님을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저는 소중한 엄마의 사랑을 잊지 않고 제 미래를 향해

앞으로 나아갈게요.

사랑해요. 엄마

2025년 5월 23일

엄마를 사랑하는 딸 노디라 올림

작가의 이전글♥사랑하는 누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