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의 안녕, 100개의 인연

by 작은봄

✨ 사연 담긴 물건, 새로운 인연을 찾아서:

빛바랜 가치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독립 출판 프로젝트 기획! ✨

문득 세상의 모든 물건에는 저마다의 이야기가 담겨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지 않으세요? 오랜 시간

한 사람의 손때가 묻고 추억이 깃든 물건들이, 언젠가

새로운 주인을 만나 또 다른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면 얼마나 멋질까요? 바로 이런 생각에서 출발한, 물건과 사람, 그리고 이야기가 교차하는 아주 특별한 독립 출판 프로젝트를 기획 중입니다!

1. �️ 제 사연이 깃든 100개의 물건을 소개합니다. 제가 더이상 필요가 없거나 쓸 수 없는 물건입니다.

버려지기 아깝지만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 낡았지만 깊은 추억이 담긴 물건들.

이 물건들이 가진 첫 번째 주인의 이야기를 정성껏

기록할 거예요. 왜 소중했고, 어떤 기억이 얽혀있는지 말이죠.

2. � 그 물건이 간절히 필요한 새로운 주인을 만듭니다.

물건과 사연이 준비되면, 이 물건이

정말 필요한 분을 찾아 나설 겁니다.

단순히 갖고 싶은 마음이 아니라, 이 물건이 현재의 삶에

어떤 의미가 될지, 왜 필요한지를 신청서 형태로 받을 예정이에요.

그 절절한 사연 하나하나가 이 프로젝트의 핵심이 될 겁니다.

3. � 마음 담아 보내는 물건, 그리고 연결.

신청자 중 가장 진정성 있는 사연을 가진 분께 물건을 전달합니다.

무료가 될 수도 있고.. 금액이 책정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은 드림의 형태가 될 것입니다.


물건은 '착불(着拂)'로 발송될 예정이에요.

이는 물건을 받기 위한 작은 노력인 동시에,

단순히 얻는 것이 아니라 물건과의 새로운 관계를 맺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

4. � 100개의 이야기, 한 권의 책으로 엮입니다.

이 모든 과정을 담아 한 권의 독립 서적을 출간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최종 목표입니다.

물건의 과거 이야기: 첫 번째 주인의 손에서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물건을 보낸 이유: 왜 이 물건을 떠나보내기로 결심했는지.

새 주인의 사연: 왜 이 물건이 그 사람에게 필요했는지.

.

� 왜 이 아이디어가 특별할까요?

진정한 스토리텔링의 정수: 단순한 물건 판매가 아닌,

물건에 얽힌 두 사람의 이야기가 중심이 됩니다.

새로운 나눔의 가치 창조: 물질적 풍요보다는 감성적,

관계적 가치를 중요시하는 요즘 시대에 딱 맞는 의미 있는 나눔의 형태입니다.

공감대 형성: 물건의 사연, 그리고 그것을 간절히 바라는

이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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