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항상 경외하라

캘리그라피 묵상

by 메르시

출근해서

머릿속에는 퇴사생각뿐이다


몇달전부터 계속 고민했던 부분

다시 머릿속에 올라왔다.


보통때보다 한시간 일찍 회사 근처 도착해서

무얼할까 하다가 밥을 먹어버렸다.

그랬더니 점심때가 되어도 배가 고프지 않았다.


마침 대표님과 식사해야해서

퇴사 생각하는 마당에 같이 밥을 먹고 싶지 않았다.


두려움뿐이다.

두려움만 가득하다.


난 하나님이 존귀하게 생각하는 자녀인데

나를 난 왜이렇게 낮게 보고 있는지..

하나님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다보면..

내가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지.. 알게 되지 않을까?

근데 그걸 너무나 멀리하고 있다.


난 비교가 많다보니

항상 나보다 나아 보이는 사람을 부러워한다.

그걸 내려 놓기 위해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해야 하는데

그래야 내 장래도 있는건데

자꾸 사람을 보니

하나님의 생각과 뜻을 보지 못한다.


새벽예배 나갈 수 있는 지금

잠깐 나가보면서 퇴사를 결심해야 될것 같다.

그리고 준비해야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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