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빙을 동경함
by
김본부
Jun 20. 2021
내가 눈동자에 살얼음이 깔리도록
눈을 깜빡였을 때
당신은 유빙의 냉기를 품은 머리카락이 되어
그 위를 지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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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 Book
당신의 안부
06
우리에게 게임 같은 일은
07
뜨거운 함
08
혼자 하는 괜한 걱정
09
김광석도 서른 즈음에 코를 골았다면 모를까
10
쇄빙을 동경함
당신의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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