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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니포테토 Apr 01. 2023

다름은 또 다른 존중



“다르다”

그대로 들여다보면 세상의 만물은 각기 다른 것처럼

나와 상대가 가진 고유함 역시도 다를 수밖에 없다.

다름은 존중의 첫 시작이다.

작은 차이 하나하나 이해하지 못하면 다름을 인정할 수 없다

즉, 다름은 ‘틀리다’가 아닌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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