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 1. 우리를 아프게 하는 것
우리를 아프게 하는 그 무언가가 있다면
자기 '몸'처럼 사랑으로 감싸 안는 것도
하나의 방법
우리를 아프게 하는 감정은 두려움이다.
갑자기 일어나는 '패닉'
공포에 사로잡혀 그 두려움으로 '삶'이 제한되기 시작한다.
또 다시 패닉 발작을 일으킬까 늘 두려움에 떤다.
그리고 그 두려움이 엄습해 오면 또 다시 두려움에 완전히 지배당할까 봐 패닉에 빠진다.
나를 힘들게 하거나 복잡하게 하는 여러 생각들
그리고 지난 과거에 상처를 주거나 지금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을 떠올릴 때 잠시 울컥한다.
나름 잘해보자고 하는 마음에 했던 행동들이 비수가 되어 돌아와 나를 아프게 하고
혼자 라는 것을 절실히 깨달음에 더 아팠고, 그럼에도 나는 어제와 다름없는 오늘을 보내야 하고
오늘과 다름없는 내일을 맞이해야 하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또 마음이 아팠다.
내 일상에 찾아오는 적막의 순간들이 아직은 힘들고 아리지만 상처 앞에 더욱 단단해질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그저 아픈 기억으로 간직하고자 한다.
어제의 불안, 오늘의 긴장을 다스리는 것은 마음 챙김이다.
"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
'항상'은 아니더라도 나를 아프게 한 건 '나'였다.
그렇기 때문에 그 아픔에서 벗어나려면 '나'의 역할이 중요했다.
1. 자신에게 걸려 넘어진 "나"
: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그 모든 것들은 나 자신의 일부분 이다.
그렇기 때문에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상처가 나더라도 슬픔에 빠지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나 자신의 필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2. 타인에게 걸려 넘어진 '나'
: " 남보다 나를 챙기는 연습이 필요할 때 "이다.
남에게 잘 보이려고 애쓸 필요는 없고, 남이 나보고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해도 흔들릴 필요가 없다.
타인에 대한 감정이나 말들을 내가 민감하게 받아들이거나 행동으로 대처한다면 '나' 자신만 힘들어질
뿐이다.
3. '일'에 걸려 넘어진 '나'
: 일에 습관이 되면 내가 지쳐 넘어질 수밖에 없다.
잠시 쉬어도 괜찮다.
잠시 쉬어 간다고 해서 남보다 뒤처지지 않는다.
4. 사랑에 걸려 넘어진 '나'
: 살아가는 데 있어 사랑은 필요하다.
그러나 사랑에는 장애물이 있다.
그렇기에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자 노력한다면 그 삶은 용기 있는 사랑이 될 것이다.
5. 세상에 걸려 넘어진 '나'
: 남들과의 비교, 평가에 상처받지 말고 말려들 필요도 없다.
나 자신의 일에 충실히 임했다면 현재를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
지금 행복해야 평생 행복하다.
나를 사랑하고 살아가는 데 있어 걸림돌에 넘어질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주저앉아서 낙심하지 말고 훌훌 털고 일어서자
" 나를 정작 힘들고 아프게 하는 것은 ...... "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은 없다.
상처를 주는 건 타인이 아니고 '나' 자신이다.
아프다 라고 생각하면 아픈 것이고
슬프다 라고 생각하면 슬픈 것이고
화가 난다 라고 생각하면 화가 난 것이고
우울하다고 느끼면 우울한 것이다.
모든 것의 생각이나 느낌, 감정은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내가 아픈 게 아니다.
힘들다 라는 말도 오류다.
힘들다는 내 생각이 나를 힘들 게 한 것이다.
누구나 삶을 살아가면서 힘듦을 겪게 된다.
그 힘듦 속에서 상처를 받고 아픔을 견디지 못하고 주저앉고 마는 것은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태도에서 발생한다.
지금 힘들어하고 있다면 상대를 비난하거나 삶을 비관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는다.
나를 가장 모르는 건 '나' 자신이다.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 있는 나 자신의 상처의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해야 한다.
그리고 내 감정에게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나의 마음을 들려주어 나쁜 감정은 지워버리자.
나는 나에게 사랑받는 자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