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끗 차이

by 제니포테토


시골쥐와 서울쥐 ( 어린이집 교사 재직 당시 직접 그리고 융판동화로 사용 )


이솝우화에 "시골쥐와 서울쥐"라는 동화가 있다.

줄거리를 간략하게 요약하면 시골에 사는 쥐가 도시에 살던 쥐를 자기 집으로 초대를 했다.

그런데 서울 쥐는 시골 쥐에게 "왜 이렇게 지루하게 사니, 내가 사는 도시에 오면 신기한 것도 많고, 맛있는 것을 많이 먹을 수 있어"라며 시골 쥐 에게 말한다. 그리고 이 두 쥐들은 서울로 올라가 도시의 거리로 향하지만 사람들의 발길에 무서움에 떨게 된다. 시골 쥐는 마음이 불편하고 무서운 곳보다는 안전하고 마음이 편한 시골이 좋다고 다시 시골로 돌아온다는 동화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주는 교훈은 무엇일까?

행복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고, 본인 스스로 만족한 곳에 행복이 존재한다 라는 것이다.


Part1. 행복이란?

행복의 정의는 복 된 운수,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는 상태를 말한다.

행복이 주는 기쁨, 즐거움은 무엇이길래

우리는 행복을 바라는 것일까?

행복해지는 방법은 어느 누구에도 알려주지 않는다.

오로지 그 행복은 '나' 자신만이 아는 것이다.


행복은 지금 이 순간의 모든 시작이 아닐까?

희망을 품기에 꿈을 꾸는 것이고, 그 꿈 때문에 용기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용기가 없으면 출발할 수 있는 곳도 없을 것이고, 도착할 수 있는 곳도 없을 것이다.


진정한 행복은 우리 마음 테두리 바깥인 아닌 속 안에 머물고있다.

우리는 알지 못하는 것이 다반사이다.

왜냐하면 행복을 테두리 밖에서 찾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행복은 무언가 모자란 것도 없고, 그렇다고 가득 차 있지도 않다.


예를 들어 복주머니를 보자.

복주머니에 돈을 가득 넣으면 복주머니가 빵빵해진다. 빵빵해진 복주머니를 보면 행복감이 충전되지만, 홀쭉해진 복주머니를 보면 실망감이 느껴지는 감정이 드는 것을 보면 사람의 행복은 그때그때 다르다는 것을 확연히 보여주는 것 같다


행복을 가져다주는 비법은 무엇일까?

첫째, 누구한테 기대지도, 바라지도 않는 것이다.

둘째,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셋째, 좀 더 세상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넷째, 불안감을 떨쳐 내는 것이다.

고로, 행복을 가치는 아는 것은 오로지 나 자신 뿐이라는 것이다.

"나는 할 수 있다", "난 나 자체만으로 빛나는 존재"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간다면 행복해질 자격은 충분하다.


by.장윤정 (부자와 가난뱅이 - 모자를 사용하는 방법)


Part2. 부자와 가난뱅이


억만장자의 삶은 행복할까? 가난뱅이는 삶은 어떨까?

앞서 시골쥐와 서울쥐 동화를 보더라도 잘살아서 행복한 것도 아닌 것 같고, 못 산다고 해서 덜 행복하면 것도 아닌 것 같다.

그렇다면 부자와 가난뱅이의 기준을 나누는 이유는 뭘까?

똑같은 사람인데 왜 차별을 두는 걸까?

부자와 가난뱅이의 차이는 권력과 부가 아닌 시간의 노력이다.

부자도 처음부터 부자는 아니었다는 말이다.

그만큼의 피와 땀을 흘리면서 자신 처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처지에 맞게 살아왔기에 부자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즉 시간과 경제 개념이 탁월했다고 볼 수 있겠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경제적 개념이다.

경제적 상식과 경제적 자유가 없다면 결코 우리는 마음의 여유를 찾기란 쉽지가 않을 것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경제적 자유는 사치가 아닌 자유를 표현하고 싶다.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돈과 시간이 주어지는 것만으로도충분히 행복의 조건을 가질 수 있다 라는 것이다.

부자의 기준은 딱히 없다.

그렇다고 많은 부를 충족한다고 해서 행복한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가난뱅이는 그저 힘들기만 하는 걸까?

가난뱅이도 나름의 행복은 있다. 단지 돈의 여유로움만 없을뿐이다.

그 이유는 눈앞에 보이는 현재 쾌락만을 중시하기 때문에 당장의 즐거움을 위해서 돈의 씀씀이를 줄이지 못하는 것이 흠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시간 역시도 허비한다. 늘 시간이 없다는 말만 핑계를 입에 달고 산다.

결국, 부자와 가난뱅이의 차이는 사고방식의 차이이다.


삶은 변화시키는 건 나 자신이다.

똑같은 일상을 살면서 변화를 기대하는 것은 노력과 시간이라는 것

스스로가 변해야 행복을 얻을 수 있다.

바람이 부는 것, 하늘에 뜬 구름이 변화하는 것, 잎이 물들어 가는 것, 꽃잎이 흩날리는 것, 햇살이 눈부신 것

역시도 누릴 줄 아는 사람이 부자다.

오늘 보다도, 어제보다도 더 나은 나로 성장하는 것

그 삶이 바로 행복의 가치, 기준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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