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하이힐은 여성들의 로망이다.
절대적으로 예쁜 각선미와 패션을 돋보이게 해주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발은 퉁퉁 붓고 아플지언정 포기할 수 없는 여성의 필수 아이템이다.
생각해보면 이 높은 구두와 뭣이 좋다고 20대 시절에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신었는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발만 아프고, 허리만 아프고, 물집만 잡히는데 말이다.
어찌 보면 예뻐 보이고 싶은 여자의 욕구라 할까?
좀 더 멋있게, 당당하게 걷는 걸음은 왠지 나를 돋보이게 해주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던 것만큼은 확실했다.
어렸을 때는 엄마의 높은 구두를 몰래 신어보기도 했었다.
그 당시에는 엄마의 높은 구두가 이뻐 보였고, 어른이 되면 꼭 신어봐야지 했던 그 높은 구두를 20대가 되어서 신게 되었다.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
이 노랫말처럼 하이힐을 신은 기분은 마치 하늘에 닿을 것 같은 느낌이 분명 들었던 것 같다.
하이힐은 마법의 구두라고 불리만큼 심리적으로도 상승효과를 가져온다.
하이힐의 높이는 곧 여성의 경제적 지위와 직결되기 때문에 성공한 여성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다.
그러나 이 하이힐은 과연 여성에게 좋은 점만 부각해주기만 하는 걸까?
절대 그렇지 않다.
장시간 하이힐을 신으면 몸 균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잠시만 이라도 하이힐을 벗으면 건강에 좋은 점이 있다.
첫째, 골반이 비뚤어지지 않게 해 준다.
둘째, 통증과 긴장이 거의 즉시 완화된다.
셋째. 근육 염증의 통증이 사라진다.
넷째, 관절염의 연골 연화를 방지시켜준다.
다섯째, 균형감각을 개선시켜 준다.
여섯째, 정맥류를 예방해준다.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해 준다)
신는 사람마다 아픔과 통증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어쩌다 한 번씩 신어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또각또각 발걸음 소리
높은 하이힐 구두 소리
절대 패션을 포기할 순 없지
밑창이 닳아도
발목이 아파도
다리가 아프고, 물집이 잡혀도
나의 예쁨을 절대 포기할 순 없어
대체 그 멋과 미가 뭐라고 보는 사람의 눈에도 이뻐 보여야 하고 본인에게 미적인 만족을 주어야 하는 걸까?
https://youtu.be/JQ8x78aBzSw
빨강구두 동화에서 주는 교훈을 보더라도 욕망에 너무 매달리거나 중독되지는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