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 살던 조상들...도시에 사는 우리 마음 안에 아직 남아
본능을 알면 우리의 반도 알 수 있다...'진화심리학'의 힘
진화심리학은 성에 대한 불평등주의적 시각을 장려한다. 진화심리학은 빠르게 변하는 젠더 관계에 대한 사람들의 불안을 부채질하면서, 남성과 여성이라는 존재에 대한 모호한 것을 참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확실한 답을 제공한다.
《나는 과학이 말하는 성차별이 불편합니다 : 진화심리학이 퍼뜨리는 젠더 불평등》, 마리 루티(M.Ruti)
'성 본능'은 있다...'성차별'이 문제일 뿐.
본능이 이끄는대로...이성이 향하는대로
본능을 알면 새로운 삶이 보인다...'본능 통제법'
자신감을 드러내고 싶은데 구부정한 어깨로 눈을 내리깔고 걸으면, 우리의 뇌는 내가 자신감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아들이려고 해도 우리 몸이 이러한 자세를 취하지 않는 한 뇌는 그러한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래서 팔과 다리를 쭉 펴고 긴장을 푸는 의식적인 노력은 매우 중요하다. - < 본능의 과학, 레베카 하이스 저 > 중에서
영화 '인사이드 아웃'엔 여러 '감정이'들이 나온다. 희망과 슬픔, 분노와 소심이. 이들은 때론 각자 시스템의 조종간을 잡고 주인공을 움직이는데, 이 시스템 자체가 '본능'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우리는 처음 컴퓨터를 배울 때, 어떻게 작동하는 지 배우고 늦은 나이에 주식을 시작할 때 기초를 배운다. 이렇듯 우리 삶을 시작할 때 우리 본능을 알고 있다면, 삶의 아름다운 순간을 제대로 만끽하고, 삶의 위험한 순간에 위기를 슬기롭게 돌파할 수 있을지 않을까. 이 책은 그런 '본능'이란 빙산을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