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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by
서동휘
Jan 1. 2025
네 마음이
가위질이 날 때,
근심이란 새가
둥지를 틀 때,
헤헤하고
사람처럼 웃으며
동산 위에 떠오른
동그라미를 보아라
.
마음이 욕심 넘치는 물 잔 같을 때
달이 오면 자연스레
자리를 비켜주는 저 동그라미를
보아라.
저 해를 보아라.
네 마음이 해와 같지 않을 때
마음을 해하지 않도록
떠오르는 해를
너는 바라보아라.
keyword
마음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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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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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를 쓰고, 소설을 쓰는 사람 서동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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