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 아이는
잘 모르겠소.
나는 무엇 하나
글로 그리지 못하겠소.
내 마음은 영글어서
가지가 부러진 나무 같소.
웃음의 이름은 미소라는데
나는 차마 웃지 못하겠소.
이는 모르겠고, 저는 알겠으나
이도 저도 아닌 마음을
이 시에 담고,
이 시는 지금의 나를 닮아있소.
안녕하세요, 시를 쓰고, 소설을 쓰는 사람 서동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