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것들이 내게 말을 건다.
식사, 아침 해, 저녁 노을, 친구의 전화, 부모님의 걱정.
소중한 것들을 나는 잊고는 한다.
식어가는 감사, 소중한 것이 곁에 있음이 당연한 게 아니란 것을
소중한 것들이 내게 말을 거는 그 시간이 좋은 소식,
오늘도 엽서 한 장이 내게 건네졌다.
안녕하세요, 시를 쓰고, 소설을 쓰는 사람 서동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