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이별 권리 1

다행과 축복 사이

by 이주형

이별 권리 1

- 다행과 축복 사이 -


참 다행입니다

이별이 의무가

아니라 권리여서


참 축복입니다

사랑은 권리가

아니라 의무여서


참 행복합니다

이별보다 사랑이

늘 먼저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