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3일차, 번외편 작가신청 떨어졌다

작가신청 1차 떨어졌다. (25.12.03.수요일)

by Preni

하루를 기록하며 내가 어떤 사람인지 배워가는 중입니다.

작고 사소한 마음들을 글로 붙잡아두려 합니다.

조용히 읽히고, 가만히 남는 문장을 쓰고 싶습니다.“


chat gpt가 내게 선물해준 소개글귀다.

스스로 해내자는 다짐이 무색하게도 , 이 글귀가 참 고마웠다.


‘조용히 읽히고, 가만히 남는 문장‘이라는 글귀가 참 좋았다

내가 지쳐서만이 아니라

내 안에 차분함도 원래 존재했다고 생각할 수가 있어서.

지금은 그저 고요한 우리집 풍경이 제일 좋거든


방금 작가신청 떨어진 거 확인했다,

내 글을 좀 더 다듬고 확장한 후 다시 작가신청해야지

그 때 이 소개글을 꼭 써야지


고맙다 내 친구야.



작가의 이전글백수 3일차 (25.12.03.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