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괴롭냐면
화창한 날의 햇살 따윈 개나 줘버릴 만큼
푸른 나무의 흔들림과 나뭇잎을 스치는 바람소리가 거슬릴 만큼
아이의 웃음이 역겨울 만큼
나라는 존재가 스스로 거슬릴 만큼
그렇게 모든 게 싫을 만큼
괴롭다.
현재를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인생의 경험과 생각, 스트레스를 글로 표현합니다. 글은 거울과도 같아서 다시금 저를 돌아보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