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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프레스티지고릴라 Feb 10. 2019

제주항공, 모든 국제선에 기내식 서비스 실시 외 3건

1월 5주 항공뉴스①

항공·호텔 업계 모든 NEWS! 프레스티지고릴라가 가장 발빠르게 전합니다



제주항공

: 모든 국제선에서 기내식 서비스 실시


제주항공이 모든 국제선 노선에서 사전주문 기내식 서비스를 실시한다. 


(출처: 제주항공)


28일 제주항공은 무안국제공항을 출발하는 국제선 노선의 사전주문 기내식 서비스를 실시해 모든 국제선 노선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의 사전주문 기내식은 탑승일 4일 전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는 유료 서비스다. 제주항공은 무안발 국제선 사전주문 기내식 서비스 실시에 맞춰 이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담양 떡갈비&레드와인 기내식’을 신규 출시했다.


제주항공은 떡갈비 기내식 외에도 외국인 승객에게 인기가 많은 비빔밥, 제주산흑돼지를 재료로 만든 흑돼지 덮밥을 비롯해 샐러드와 어린이 도시락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무안발 국제선 이용객 증가에 따라 이들의 편의를 위해 사전주문 기내식 서비스를 확대 실시하게 됐다”며 “노선별로 지역 특성을 고려한 특화 메뉴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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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 이스타에 질세라… 보잉 737 MAX 8 도입 박차


오는 6월 보잉 737 MAX 8 기종의 첫 도입을 앞둔 티웨이항공이 신기종에 대한 철저한 사전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출처: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지난 24~25일 양일간 서울 강서구 티웨이항공 본사에서 보잉 EIS(Entry-Into-Service)팀이 주관하는 신기종 도입준비를 위한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티웨이항공의 운항과 정비, 안전 담당 직원들 및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 30 여명이 참석한 상태에서 보잉 737 MAX 8 기종의 기술적인 특징과 인증 관련 사항 등 철저하고 안전한 신기종 도입준비를 위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졌으며, 티웨이항공에서 도입을 준비하는 각 부문별 직원들의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또한 컨퍼런스 개최에 이어 오는 30 일에는 티웨이항공의 운항 훈련을 담당하는 교관들이 직접 싱가포르에 위치한 보잉 훈련센터를 방문하여 보잉 737 MAX 8의 모의비행훈련장치(SIM, 시뮬레이터)를 통한 교육을 수행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올해 총 4 대의 보잉 737 MAX 8를 도입한다. 보잉 737 MAX 8 기종은 기존 보잉 737-800 기종과 크기는 동일하나 항속거리가 길어 싱가포르 등 더 먼 거리를 비행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신기종의 첫 도입인 만큼 각 분야별 철저한 교육과 준비를 통해 안전을 바탕으로 고객분들을 모실 준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스타항공이 지난해 말 인도한 B 737 맥스 8은 새해부터 상업 비행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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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3명 중 1명 '저가항공' 이용


지난해 항공여객이 1억1753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년보다 7.5% 늘었다. 항공여객 수는 2017년 처음으로 1억명을 돌파한 뒤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그 중 국제선 이용객은 전년 대비 11.5% 증가해 8593만명을 기록했다. 중국이 한국 단체 여행을 일부 허용하면서 중국 노선 이용객(1611만명)이 15.6%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국내선 이용객은 제주 관광객 감소 등의 영향으로 8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항공사별 국제선 여객 비중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 항공사가 39.3%, LCC가 29.2%, 나머지 31.5%는 외국 항공사였다. 해외여행을 갈 때 10명 중 3명은 LCC를 이용하는 셈이다. LCC의 국제선 운항 횟수도 2017년 12만2000회에서 15만1000회로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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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국장 면세점 도입…

“이제 면세품은 귀국 때 찾으세요”


올해부터 인천국제공항에 입국장 면세점이 들어선다. 해외여행 기간 국내에서 산 면세품을 휴대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해외소비를 국내로 전환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취지다.


(출처: 롯데면세점 공식 홈페이지)


관세청은 지난 28일, 이러한 내용의 ‘2019년 달라지는 관세 행정’을 발표했다. 

입국장 면세점은 운영주체를 중소·중견기업으로 한정하고, 인천국제공항에서 시범운영 후 전국 주요 공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출처: 신라면세점 공식 홈페이지)


면세점 사업자의 특허기간(5년) 갱신 가능 횟수도 늘어난다. 대기업의 면세 사업 특허기간은 갱신이 불가했지만 앞으로는 1회까지 특허 갱신을 허용하고,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특허 갱신 가능 횟수가 1회에서 2회로 늘어난다. 이로써 대기업은 최장 10년간, 중소·중견기업은 최장 15년간 면세점 운영기간을 보장받을 수 있다. 


(출처: 인천국제공항 공식 홈페이지)


한편, 짝퉁 의류 등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우편물에 대한 통관관리도 한층 강화한다. 기존에는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우편물이 적발되더라도 단순 반송조치에 그쳤으나 앞으로는 이를 폐기하거나 침해부분을 제거한 후 반송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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