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2)인증샷의 열풍.. 안전한가??

by 가시나물효원

바람도 불고 좋은 날

차에서 바닷바람을 느끼려고 선유도를 향하는 길

해넘이 쉼터 어디 간에서 들려오는 크락션 소리

이 도로가 크락션을 누를 이유가 없는 도로인데..

앞을 쳐다보니…

어머 미쳤다…

저 아줌마들 왜 저래애애애!!!

차량에서 직진신호인데 인증샷을 찍으려고 위험천만한 행동을 하다니… 미쳤다!!

기찻길에서도 분명히 인증샷 찍으면 벌금이라는 뉴스를 본 적이 있는데 전주에 이맘때쯤 되면 유명한 팔복동의 철 길

사람들이 금지표지가 되어 있는 표지판도 무시한 채 종종 저곳에서 인증샷을 남기려고 시도를 한다.

철도안전법 제48조 제5호에 의거 철도운영자의 승낙 없이 철길에 출입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이를 위반한 경우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제로 철길 출입자를 단속해 총 36건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고 했다.


해외 유명한 인플루언서들도 사진 찍다가 수십 미터에서 낙상으로 사망한 경우도 나오는데… 하……

아무리 도전 정신이 투철하다고 해도 무모한 인증샷에 목숨 걸지 말자.


나 자신보다 더 소중한 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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