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일하게 쓰는 돈 중에 아깝지 않은 2가지가 있다.
하나는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금액이고
또 하나는 나를 위해 꽃을 사는 일이다.
꽃을 보면
화가 난 마음도 가라앉게 되고
우울했던 마음도 기분 좋게 바뀌고
짜증 난 마음도 조금은 털어낼 수 있게 도와주고
등등등
꽃이 내게 주는 행복이 지출하는 행복보다 더 크기에
나는 종종 꽃을 나에게 선물을 한다.
처음에 오는 꽃은 시들어 보이고 예쁜 포장지가 아닌 신문지에 포장해서 오다 보니
볼품이 없긴 하다.
하지만 역발상
이 얼마나 환경을 생각하는가…
과대한 포장을 줄이는 환경을 생각하는 포장법이야 말로 우리가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
꽃을 다루는 방법이 동봉되어 있으니
이 방법대로 꽃을 정리하면
아래 사진처럼 변신을 하게 된다.
짜잔!!!
여자나
꽃이나
꾸미기 나름이라는 말은
일맥상통인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