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보잘것없는 것이라 하더라도 한번 약속한 일은 상대방이 감탄할 정도로 정확하게 지켜야 한다."
카네기가 한 말입니다.
약속을 지키는 일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지속시키는 힘입니다.
믿음 없는 관계는 이미 깨진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요즘 주변에 약속을 지키지 않는, 믿지 못할 사람들이 늘어 안타깝습니다.
한편으론 제가 얼마나 부족하면 약속을 지키지 않고 무시하는 걸까 하고 제 스스로 반성해 봅니다.
글을 읽다가 "知不足齋(지부족재)"라는 글귀를 만났습니다.
'부족함을 아는 집'이라는 뜻을 지닌 말입니다. 제 상황에 딱 맞는 말 같아서 가슴에 새겼습니다.
저와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도 다 제가 부족하기 때문이겠죠.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