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떠오르는 겨울 영화

by 빛나는 사람

블로그에서 글감을 찾는 중에 블로그 질문이 눈에 띄어 활용하기로 했다. 곧 연말이 다가오니 잘 어울리기도 하고 오늘은 금요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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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연말이 되면 생각나는 영화가 있나요? 나의 최고 겨울 영화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출처:네이버 블로그
이미지 출처: Pexels

1. 러브액츄얼리

난 겨울만 되면 러브액츄얼리가 떠오른다.

대학 동아리방에서 비디오로 봤던 영화인데 인상에 깊이 남았다. 특히 영화에 나온 노래는 힘들 때마다 영화를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장치다.

얼마 전 걱정이 태산일 때 듣는 플레이리스트에도

올라와있는 그 노래가 바로 이 영화에서 나왔다. 그때 나온 꼬마 배우들이 그립다. 생각난 김에 크리스마스 때 다시 봐야겠다.


2. 에밀리 파리에 가다.

영화보다는 시즌제 드라마이다.

매년 연말을 기다리게 한 에밀리, 에밀리 자체가 사랑스럽고 일 잘하는 역할이라 마음에 들었는데 에밀리가 파리에 와서 처음 사귄 동양인 친구의 노랫소리도 좋고 남자 배우는 정말 잘생겼다. 중년의 우리 엄마도 재미있다고 영어공부 삼아 봐야겠다며 나랑 같은 마음으로 시즌3을 기다리고 있다. 시즌2를 한 번에 몰아봐서 이번에는 아껴봐야겠다. 시즌3 21일에 나온다니 벌써부터 설렌다.


3. 가십걸

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야

이 드라마 대사는 주변에서 여러 번 들어봤지만 관심을 안 갖다가 재작년 연말 이불을 뒤집어쓰고 혼자서 킥킥 대며 시즌6까지 다 봤다.

아직도 장면이 생생하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를 보다가 가십걸 이야기가 나오길래 궁금해서 보니 배우들 연기도 좋고 블레어 역할의 배우 딕션이 마음에 들었다. 이 드라마도 생각날 때 다시 꺼내봐야겠다.

출처: 넷플릭스 캡처

영어공부에 재미를 붙여야 하는데 영화를 한번 보면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



커버 이미지 출처 : 언스플래쉬


#글루틴 #팀 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