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마다 가입하고 가성비 넘치는 책 선물들을 받았는데 크리스마스랑 가까운 날 받으니 산타에게 받은 기분이다.
동물권행동 기업 카라와 협업하여 구성된 송년키트에는 동물 관련된 명작 <정글북>과 문학동네출판사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에필로그북, 샴푸 키트와 티백, 달력 등이 담겨있었다. 티백 포장지가 크리스마스를 연상하게 해 주었고 박스포장 자체에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담아서 무료했던 일상을 빛나게 해 주었다. 의미를 담은 선물을 보내준 출판사가 센스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고 싶어 조카들에게 트리를 선물하기로 했다. 어릴 적 기억에 아빠와 트리 장식을 사러 문구점에 함께 간 기억이 좋게 남았다. 나도 멋진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로 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