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일기장을 소개합니다.

<5년 후 나에게>를 쓰면서 생각한 것

by 빛나는 사람

예능프로 나 혼자 산다를 보다가 출연자가 쓰고 있는 다이어리에 시선이 갔다.

날마다 달라지는 질문에 매년 같은 날 답을 하는 형식인데 일기를 재밌게 쓸 수 있을 것 같아 바로 구입했다. 작년에 산 건데 날짜를 보고 쓴 게 아니라 마음에 드는 질문에 답을 해놓기도 했는데 지금 다시 보니 웃기고 재밌어서 다시 기록해보기로 했다.


5년 후에 꽉 채워지면 더 재밌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22년 이 날은 식당에 간 기억이 없어 안 적고 23년에만 기록했다. 24년에 읽으면 또 다르지 않을까

인생이 챗바퀴 같다고 하는데 이런 일기를 보면 그렇지도 않다.

매일매일이 참 다르고 새롭다.


글씨만 좀 더 예쁘게 써서 내 5년 역사책이라고 생각하고 소중히 간직해 둬야겠다.


글을 쓰고 있는데 글감으로도 꽤 좋은 질문들이 있어서

참고하기에도 좋겠다. 일기를 그저 일상기록에 그치지 않고 이렇게 다양한 생각을 끌어낸다면 재미를 붙여 뭐든지 쓰는 사람들이 늘어날 거라 생각한다.


#글루틴 #팀라이트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