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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고 고른 책
내가 책을 고르는 기준
책을 고를 때 우선순위에 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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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사람
Jan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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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도서관 어플을 발견하고는 계속 책을 빌려서 읽고 있다. 오늘도 책이 세 권이 왔다. 한 권씩 훑어보다가 내가 책을 선택하는 기준을 글로 남겨보고 싶었다.
1. 제목
아무래도 제목이 먼저 나를 이끈다.
책에서 가장 눈에 띄기도 하고 호기심을 강하게 어필하기에 제목만 한 게 없다. <미루기의 천재들>은 왜 이제야 발견했나 싶을 정도로 내 마음 같은 제목이다.
2. 표지
작품의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주는 책이 눈길을 끌었다.
딱 봐도 무슨 책인지 알 것 같은 예측 가능한 표지가
책을 쉽게 고를 수 있게 해 준다.
3. 독서에세이에서 고르다.
책을 소개하는 책, 독서에세이는 믿고 보는 작가들이 소개한 책이라 재미와 감동이 확실하게 느껴져 소개한 책들은 대부분 읽어보려고 한다.
이번에 브론테 통해서 구매한 책도 김소영 님의 책편지가 있어서 읽지 않아도 읽은 기분을 느낄 수 있었고 작품에 대해 이해도 빨리할 수 있었다.
4. 서평
잡지나 신문, 유튜브, 인스타, 페이스북에서 보이는 서평과 리뷰들을 읽다가 선택할 때도 있다.
<아버지의 해방일지><밝은 밤><라틴어수업> 등이 서평이 자주 올라와서 그렇게 재밌나 싶어서 궁금증을 못 참고 선택했다.
읽고 나서 괜찮을 때도 있고 완전히 인생책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북큐레이션 공부를 해보고 자격증도 취득했는데 그에 걸맞게 내가 선택한 책들이 다른 독자들에게도 감동을 전파할 수 있길 바란다.
다양하게 읽어서 좋은 책을 골라내는 능력을 발휘하고 싶다.
#글루틴 #팀라이트
커버 이미지 출처: 픽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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