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브런치를 통해 헤드라잇이라는 곳에서 제안을 받았다.
뉴스를 맞춤 형식으로 볼 수 있는 플랫폼인데 일상글을 써서 공유할 수 있고
그에 따라 수익을 어느 정도 얻을 수 있다고 해서 쫄깃 했다.
사실 수익이라는 단어도 좋았지만 내 글이 누군가에게 영감을 줬다고 생각하니
글쓰기를 역시 꾸준히 하길 잘했다는 생각에 자존감이 확 올라갔다.
그리고 오늘 창작자로 등록이 돼서 처음으로 글을 써봤다.
https://m.oheadline.com/articles/Vw8XcJoCvATc-KswyT46VA==
여기저기서 글을 쓰는 시간들이 많아지니 정말 내가 작가가 된 기분이었다.
자꾸 글쓸거리를 떠올리고 북스타그램을 더 열정적으로 운영하게 됐다.
오늘은 또 서평단에 당첨이 되고 표지 이벤트에 당첨이 돼서
자기애가 충만한 날이었다.

여전히 부족하지만 글쓰기는 늘 재밌다고 생각하니 늘거라 믿는다.
한때 방송작가가 꿈이었던 사람이니까
열정을 잃지 않으면 된다.
#글루틴 #팀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