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목소리를 내고 싶다.

by 빛나는 사람

난 비교적 목소리가 너무 작다.

아무래도 갑상선의 문제가 있어 더 그런지도 모른다.


내가 무슨 말을 해도 한번 더 말을 해야지 그나마 알아듣는다.

그러다 보니 자신감이 떨어졌다.


그나마 어릴 때 교회에서나 학교 등등에서 합창공연에 참여하는 일이 많았다.

같이 노래방을 가면 마이크 덕분에 노래를 하는 것처럼 보였고 심지어 잘한다고 칭찬도 받았다.

마이크를 의지해야지 사람들과 대화가 되는 걸까?

큰 목소리를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목청이 큰 사람들을 집중해서 볼 때도 있다.


노래를 잘하고 목청이 큰 사람들이 부러웠다. 어떤 말을 해도 호소력이 있고 신뢰감을 준다.

한 번에 딱 알아듣게 말할 수 있으니 어떤 것을 요구하거나 설득을 할 때 굉장히 유리하다.


목소리로는 해결책이 안 나오니 글로 마음의 소리를 남긴다.

책을 낭독해 본다던지.. 노래를 녹음해 본다던지 해서 발성력을 끌어올려봐야겠다.


#글루틴 #팀라이트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전국벚꽃자랑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