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는 과학 과목이 좋다고 했어

by 빛나는 사람

오늘은 과학의 날이라고 한다.

4월은 기념일이 많은데 관심을 두지 않아 그냥 지나간 일이 많은데

글감으로 쓰다 보니


학창 시절 정말 과학이라는 과목이 왜 이렇게 재미가 없었는지

그 시간만 되면 괜히 스트레스가 올라왔다.

원소주기율표를 외워야 하는 세상 재미없는 과목이라고 생각을 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생활 속에 과학이 다 들어있는데

일상과 연결을 지어서 재미있게 가르쳤으면 얼마나 재미있게 공부를 했을까?

오늘 헤어스타일을 바꾸면서 고데기를 쓰는데 어떤 원리가 들어있는지

배웠다면 이해할 수 있었을 텐데 그저 교과서에서 주어진 대로 배우다 보니

질려버린 것 같다.


어린 시절 학교 근처에 과학관에 가서 본 건 기억이 나는데 수업시간에 뭘 배웠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학교 실험실보다는 그런 현장에 찾아가서 보는 것이 훨씬 학습을 도모하기에 도움이 됐을 것이다.

지금은 그나마 좀 더 창의성을 길러주는 수업들을 해서 그런지 조카는 과학 과목이 재밌다고 한다.

처음에는 이해가 안 갔는데 시대가 달라지고 수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린 것 같다.

과학기술이 발달해서 편리하게 쓸 수 있는 것들이 많아졌고 지금 공부하는 학생들이

그 덕을 보는 것 같아 다행이다.


과학수업이라고 검색하니 선생님들이 재미있게 수업을 하려고 애쓰는 모습들이

곳곳에서 느껴졌다. 조카들의 과학 교과서를 보면서 나도 다시 공부 좀 해봐야겠다.


커버 이미지 출처: Pixabay로부터 입수된 Mark Mags님의 이미지입니다.


#글루틴 #팀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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